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프레드 던컨 (문단 편집) ==== US 사수올로/18-19 시즌 ==== [[파일:Alfred Duncan01.jpg]] [[마누엘 로카텔리]]의 영입으로 조금더 라인이 올라간 상태에서 플레이할 줄 알았지만, 시즌 초는 큰 변화가 없었다. 그러나 [[페데리코 디프란체스코]], [[도메니코 베라르디]] 등 공격라인의 선수들의 폼이 올라옴에 따라 자연히 공격적인 롤을 부여받게 된다. [[세리에 A]] 17R, vs. [[ACF 피오렌티나]]전, 공수 양면으로 활발히 움직이면서 피렌체를 몰아붙인다. 탄탄한 체격과 체력으로 비교적 대인마크가 헐거운 피렌체 중원을 종횡무진 다니며 1골 1도움을 기록한다. 팀은 3대3으로 비겼지만 팀에서 가장많은 찬스메이킹과 태클 성공을 한다. [[세리에 A]] 18R, vs. [[프로시노네 칼초]]전, 베라르디의 득점을 도우며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한다. [[세리에 A]] 19R, vs. [[아탈란타 BC]]전, 팀의 6대2 대패 가운데서도 빛나는 활약을 보였다. [[스테파노 센시]]와 축구다운 축구를 했다는 것이 평가.(FotMob 기준, 던컨은 양팀 전체에서 3번째로 평점이 높았다.) 2골을 기록하는 활약을 보였다. 특히 두번째 골은 3:1로 쳐지던 상황에서 집어넣으며 분위기 반전에 기점이 되나 싶을 정도였다.[* 2:0으로 뒤지던 사수올로은 던컨의 51분의 득점 이후, 54분에 실점하고 곧바로 57분에 다시 던컨이 골을 넣으며 난타전의 양상을 보이는 듯 했다.] 그러나 아탈란타의 [[요십 일리치치|강력한 교체카드 투입]]으로 사수올로는 3골을 더 얻어맞았다. 결과와는 별개로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에 준수한 평점으로 12월 들어 폼이 절정에 올라온듯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